북인천署, ‘2010 전국 최우수관서’로 선정

(아주경제 김면수 기자) 국세청은 5일 ‘2010년 전국 최우수관서’로 북인천세무서(서장 박충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세청에 따르면 북인천세무서는 영세납세자지원과 고객의 소리 종합평가, 국세행정 신뢰도 제고 등 전 분야에 걸쳐 전국 1위 관서로 선정됐다.

또한 전국 세무서 중 최초로 시행한 한 통의 전화만으로 모든 민원이 해결되는 ‘DIRECT CALL서비스’를 비롯해 명의대여 방지 안내를 위한 ‘맞춤형 세금안내’ 등이 시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