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윤발의 쌍둥이 형제?


중국 장원(姜文)감독의 신작 ‘양자탄비’ (让子弹飞)에서 주인공 저우룬파(周潤發 주윤발)의 대역을 맡은 원샹(文祥)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웃는 모습이 저우룬파와 흡사해 다른 동료들은 물론 그의 부인도 착각할 정도”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광둥(중국)=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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