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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휘 우리은행장(왼쪽 일곱번째) 등 경영진과 고객 대표들이 4일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고객 초청 신년 인사회' 행사에서 기념 케익을 커팅하고 있다. |
이날 행사는 우리은행 명예지점장 모임인 ‘명사클럽’, 우수 중소기업 최고경영자(CEO)들로 구성된 ‘비즈니스클럽’, 대기업 CEO 모임인 ‘우리다이아몬드클럽’ 회원 및 영업점 우수고객 등 300여명이 넘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종휘 우리은행장은 “우리은행의 112년 역사는 고객의 변치 않는 믿음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이어져 왔다”며 “올해 고객행복 경영이 완벽히 정착되도록 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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