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변해정 기자) 한국인삼공사 정관장은 5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 앞에서 시민들의 새해 건강을 기원하는 '정관장 건강나이 프로젝트'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실제 나이보다 더 젊게 위해 새해 건강계획을 잘 세우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정관장은 오는 24일까지 시민 왕래가 잦은 서울 및 수도권을 중심으로 홍삼차 시음과 건강나이 측정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