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그룹 현지호 총괄부회장 |
화승그룹 현석호 부회장 |
화승네트웍스와 화승R&A, 화승인더스트리, ㈜화승 등 국내 8개, 해외 15개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는 화승그룹은 지난해 12월 발표한 ‘비전 2020’ 달성을 위해 이번 정기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화승그룹은 이번 인사를 통해 관리운영 시스템 정립과 경영 효율화, 기술경영의 3대 실천과제를 달성해 2020년까지 매출 20조원의 글로벌 그룹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2011년 화승그룹 임원인사는 다음과 같다.
◇화승그룹
▲총괄부회장 현지호 ▲부회장 현석호
◇㈜화승
▲대표이사 부사장 이계주 ▲상무이사 박동호 ▲이사 우용석 ▲이사부장 변강석
◇㈜화승R&A
▲대표이사 사장 백대현 ▲부사장 강윤근 ▲전무이사 이정두 ▲이사부장 이명식 ▲이사부장 고재송
◇㈜화승네트웍스
▲전무이사 최요휘 ▲이사부장 여기규 ▲이사부장 전용식
◇㈜화승인더스트리
▲부사장 김주한
◇㈜화승엑스윌
▲대표이사 부사장 변수강
◇㈜화승T&C
▲이사부장 김태균
◇화승인도
▲이사부장 황기영
◇화승태창
▲이사부장 권오희 ▲이사부장 안희경 ▲이사부장 김성회
◇화승말레이시아
▲이사부장 이영규
◇화승비나
▲부사장 이계영 ▲이사 이상대
◇장천제화대련유한공사
▲상무이사 공현배 ▲이사 신창훈 ▲이사 박용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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