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남성 보다 스트레스 더 받아

영국 성인 7명 중 1명 꼴로 감당하기 힘들 정도의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며, 특히 남성 보다 여성의 스트레스가 훨씬 더 심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영국 뇌졸중협회가 엔지니어링 업체인 지멘스와 공동으로 성인 2000명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현황을 설문조사해 5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스트레스가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이라는 응답이 여성의 경우 5명 중 1명으로 나타났다.
남성의 경우 10명 중 1명 꼴이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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