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삼보, 2세대 코어I 프로세서 PC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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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삼보컴퓨터‘에버라텍 TS-512'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TG삼보컴퓨터는 2세대 코어I 프로세서(샌디브릿지)를 탑재한 노트북PC ’에버라텍 TS-512’와 데스크톱PC ’드림시스 G141’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에버라텍 TS-512는 에버라텍 스타2의 후속 기종으로 I7쿼드코어 프로세서와 16기가바이트(GB) DDR3메모리, 엔비디아의 최상급 그래픽처리장치(GPU) GTX 460M을 탑재했다.
 
또 15.6형 화면과 SRS의 전문음장시스템, 우퍼 스피커를 더해 멀티미디어 환경을 개선했으며 하이파이브 케어 서비스가 적용돼 중앙처리장치(CPU), 메인보드 등 주요 5대 부품을 무상을 서비스받을 수 있다.
 
드림시스 G141은 엔비디아의 GTS 450 GPU와 1테라바이트(TB)의 대용량 하드디스크(HDD), 8GB DDR3메모리를 탑재하고 기존 범용직렬버스(USB)보다 10배 빠른 USB 3.0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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