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병용 기자) 기아자동차는 6일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롤링힐스에서 '2011년 전국지점장 판매결의대회'를 개최하고, 2011 신묘년에도 내수 시장에서 기아차 질주를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사진은 정연국 기아차 국내영업본부장(앞줄 왼쪽에서 네번째)이 직원들과 함께 판매목표달성 결의를 하는 모습.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