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칼린은 지난 5일 밤 방송된 '황금어장'의 '무릎팍 도사' 코너에 출연해 '푸른 눈의 한국인'으로 살면서 겪은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생각이 얼굴에 들어나는 까닭에 포커페이스가 되지 않는다"는 고민으로 입담을 풀어나갔다.
이날 박칼린은 유년시절에 겪었던 정체성 혼란에 대해서도 털어놓기도 했는데 "3살부터 한국에 살면서 나의 나라는 한국이였는데 남들 눈에는 아니였다"며 유년시절 "넌 너의 나라로 돌아가"라는 말을 듣기까지 했다고 전했다.
또 그녀는 "지금 사랑하고 있느냐"는 강호동의 질문에 "사랑하고 있다" "이 나이에 연상은 없어서 어쩔수 없이 연하다"라며 솔직한 답변을 들려줬다.
이에 박칼린의 사랑하는 연하남에 대해 하루가 지난 6일에도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날 시청률은 김연아와 가수 비가 출연한 시청률 보다도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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