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사랑의 쌀' 불우이웃에게 전달 (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한화 이글스는 6일 오전 대전야구장에서 불우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1050㎏을 대전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한화 이글스와 와이팜은 지난 2009년 소외계층을 위해서 안타 1개를 치면 쌀 1㎏을 적립하는 제휴를 맺은 바 있다. 와이팜은 충청남도 연기군에서 개설한 온라인 농산물 쇼핑몰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