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을 재촉하는 택배

설날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택배 물량이 폭증하고 있다. 6일 장쑤성(江蘇省) 난퉁시(南通市)의 한 택배회사 창고는 벌써부터 설날 선물용 택배 화물로 가득 찼다. [장쑤=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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