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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카이로의 국립 종합대학인 '알 아자르 대학'에서 연초 콥트 기독교 교회에 대한 테러에 항의하는 집회가 열리고 있다. 당시 21명 사망과 80여 명 부상이라는 결과를 낳은 테러에 대해, 한 무슬림이 '이슬람과 기독교의 연대'를 강조하는 로고를 들어 보이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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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카이로의 국립 종합대학인 '알 아자르 대학'에서 연초 콥트 기독교 교회에 대한 테러에 항의하는 집회가 열리고 있다. 당시 21명 사망과 80여 명 부상이라는 결과를 낳은 테러에 대해, 한 무슬림이 '이슬람과 기독교의 연대'를 강조하는 로고를 들어 보이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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