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 과거는 두 사람? 헛갈리네"

  • "이영 과거는 두 사람? 헛갈리네"

(아주경제 김진영 기자) 애프터스쿨 '신입생'  노이영의 과거사진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애프터스쿨의 제9의 멤버로 합류할 당시부터 팬들의 관심은 집중되어 과거 사진이 떠돌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공개된 이영의 과거 사진은  인터넷에 떠돌던 사진과 전혀 다르다.


네티즌들은 "같은 사람 맞나, 전혀 다른 사람 같다" "이영이 과거 사진이 두사람이라 헛갈린다"고 의문을 제기 했다. 

특히 이영은 일렉 기카, 드럼, 피아노 등 6가지 이상의 이상의 악기를 자유자재로 다룰수 있는 실력파 멤베이며 2007년 강원도 청소년 가요제 금상과 2008년 동 가요제 대상을 차지 하기도 했다. 또한 인테넷에는 일렉트로닉 기타를 연주하는 동영상으로 화제를 모은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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