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을 만한 책> 경영의 탄생 / 에드워드 러셀 월링 지음·김영규 옮김/ 더난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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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1-09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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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오민나 기자)우리가 지금까지 알고 있던 경영 상식이 반드시 옳다고는 말할 수 없을 것이다. 검증된 경영 아이디어를 회사에 활용하고 접목한다고 해서 반드시 성과를 거두리라는 보장도 없다.

'경영의 탄생'은 이렇게 불확실하고 부정확한 경영의 세계 속에서 세계적 기업을 이끈 빅 아이디어(Big Idea)는 무엇이었는지, 경영 아이디어는 과연 어떤 식으로 탄생하고 퇴화하는지 궁금해 하는 이들을 위해 탄생했다. 독자는 이러한 질문에 끊임없이 탐독하며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경영 역시 진화한다는 것을 배운다.

CEO, 비즈니스맨, 경영학도가 알아두면 좋을 법한 경영의 50가지 핵심 아이디어를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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