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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탑 배우 기무라타쿠야(사진 왼쪽)와 소녀시대의 윤아. |
지난 6일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 '스토스타'에서 "소녀시대를 실물로 봤는데, 장난이 아니였다"며 소녀시대의 'Gee'를 배경음악으로 라디오 오프님을 했다.
한편, 소녀시대 윤아(21)의 평소 이상형으로 꼽았던 기무라 타쿠야(39)의 극찬에 네티즌 들은 "윤아가 좋아하겠다" 며 같이 즐거워 하는 분위기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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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탑 배우 기무라타쿠야(사진 왼쪽)와 소녀시대의 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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