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에서는 지난 7일 거래된 두바이유의 현물 가격이 전날보다 배럴당 1.65달러(1.79%) 내린 90.35달러를 기록 했다고 전했다.
두바이유는 지난 6일 배럴당 2.30달러(2.56%) 오른 92.00달러를 기록하며, 2년3개월여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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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유 숨고르기, 1.79% 내린 90.35 달러
(아주경제 김진영 기자)두바이유 가격이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한국석유공사에서는 지난 7일 거래된 두바이유의 현물 가격이 전날보다 배럴당 1.65달러(1.79%) 내린 90.35달러를 기록 했다고 전했다.
두바이유는 지난 6일 배럴당 2.30달러(2.56%) 오른 92.00달러를 기록하며, 2년3개월여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었다.
한국석유공사에서는 지난 7일 거래된 두바이유의 현물 가격이 전날보다 배럴당 1.65달러(1.79%) 내린 90.35달러를 기록 했다고 전했다.
두바이유는 지난 6일 배럴당 2.30달러(2.56%) 오른 92.00달러를 기록하며, 2년3개월여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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