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현지 시각) 골란고원 쿠네이트라 국경검문소에서 시리아 드루즈파 출신 신부 사마르 카얄과 이스라엘 드루즈파인 신랑 나비 파하트(신부 왼쪽)가 유엔 안전지역을 지나 결혼식을 치르려는 이스라엘 쪽으로 건너오고 있다. 국경을 초월한 사랑을 이루려는 커플 주변을 이스라엘 군인들이 삼엄하게 경계하고 있다. 드루즈파는 이슬람교 종파 중 하나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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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현지 시각) 골란고원 쿠네이트라 국경검문소에서 시리아 드루즈파 출신 신부 사마르 카얄과 이스라엘 드루즈파인 신랑 나비 파하트(신부 왼쪽)가 유엔 안전지역을 지나 결혼식을 치르려는 이스라엘 쪽으로 건너오고 있다. 국경을 초월한 사랑을 이루려는 커플 주변을 이스라엘 군인들이 삼엄하게 경계하고 있다. 드루즈파는 이슬람교 종파 중 하나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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