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진영 기자) 스마트폰 전문 사이트인 스마트폰메딕에서 아이폰5로 보이는 사진을 공개 했다.
스마트폰메딕은 지난 1월 5일(현지시간) "아이폰 5혹은 아이폰 CDMA(코드분할다중접속) 버전의 골조 사진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아이폰 4와 가장 큰 차이점은 안테나 부분으로 스마트폰메딕은 "아이폰4에서는 안테나를 분리 시키는 검은 밴드가 3개지만 이사진은 4개의 밴드가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애플은 지난해 직원 한명이 식당에 아이폰 4 나오기전 모형을 두고 나와 신제품이 유출된 적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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