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진영 기자) 영화 트랜스 포머로 잘알려진 메간 폭스가 패션지 '마담 피가로' 1월호에 섹시 화보를 찍어 화제다.
메간 폭스는 2009년 다신 벗지 않겠다고 선언한데 이어 2011년 패션지에 섹시한 모습을 뽑내는 사진이 올라와 네티즌들이 열광하고 있다.
화보에 나온 그녀는 망사 스타킹에 도발적이 포즈로 섹시미를 뽑내고 있지만 노출 수위는 한결 낮춘듯 나왔지만 그녀의 섹시미를 결코 빛을 잃지 않았다.
한편, 메간 폭스 월드스타 비에게 호감을 표시해 주목 받은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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