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세계 무대 데뷔 25주년을 맞은 소프라노 조수미. 조수미는 1986년 이탈리아의 트리에스테 극장에서 베르디의 오페라 '리골레토'의 질다 역으로 오페라 무대에 데뷔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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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세계 무대 데뷔 25주년을 맞은 소프라노 조수미. 조수미는 1986년 이탈리아의 트리에스테 극장에서 베르디의 오페라 '리골레토'의 질다 역으로 오페라 무대에 데뷔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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