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준성 기자) 혼성그룹 '남녀공학' 멤버 별빛찬미(본명 허찬미)의 소속사 연습생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케이블채널 엠넷 '비틀즈코드'에서 드러난 이 사진에는 별빛찬미가 데뷔 전 소녀시대 멤버들과 함께 찍은 모습이 담겨 있었다.
사진 속에는 소녀시대 제시카, 티파니, 윤아, 수영 등이 있었고 좌측 끝에 수수한 옷차림으로 별빛찬미가 서 있었다.
별빛찬미는 "당시 사진은 중학교 1학년 때 사진으로 멤버를 구성하기 위해 찍은 사진"이라고 말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보다 남녀공학이 더 잘 어울린다" "소녀시대 멤버들을 보면 반갑겠다" "
늦게 데뷔한 만큼 앞으로 좋은 활약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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