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은정 기자)갤러리아백화점에서 운영하는 편집매장 '스티븐 알란'과 'g.street 494'는 추운 겨울, 멋스러움과 따뜻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슈즈 액세서리’를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국내 최초의 슈즈 스타일링 액세서리 브랜드 '데코리(dekkori)'의 제품으로 하나의 슈즈에 매치해 무한한 스타일링을 가능하게 한다. 특히 부츠 형태의 제품들은 멋 뿐만 아니라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는 겨울에 칼바람을 막아주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일반 구두에 데코리(dekkori)의 제품을 매치하면 롱부츠의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가격은 15만~20만원 후반대로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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