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하워드 슈미트 백악관 사이버 보안 조정관이 스탠퍼드대 경제정책연구소의 한 행사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고 정보기술(IT)전문매체 ’씨넷(CNET)’ 인터넷판이 9일 전했다.
슈미트 조정관과 함께 행사에 참석한 게리 라크 상무장관은 “신뢰감 있는 디지털 신분증을 통해 사이버 보안과 프라이버시 보호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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