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아이나비 메이트 통해 고객 서비스 강화

팅크웨어는 아이나비 홈페이지 응모를 통해 선발된 아이나비 메이트 1기 발대식을 라마다 서울호텔에서 가졌다.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팅크웨어는 고객 만족 서비스 강화를 위해 라마다 서울 호텔에서 ‘아이나비 메이트’ 1기 발대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아이나비 메이트란 가장 친한 친구, 항해사란 뜻의 메이트(mate)를 아이나비와 조합한 명칭으로 가장 먼저 아이나비 내비게이션 제품 및 서비스를 경험하고, 이에 대한 사용 후기와 조언을 각각 일반 소비자와 회사에게 알려주는 고객 체험단을 말한다.
 
아이나비 메이트 1기는 지난해 12월 아이나비 홈페이지 응모를 통해 선발된 100명으로 이뤄졌으며 한 주 단위로 생성되는 주제에 맞춰 총 8주 동안 활동한다.
 
팅크웨어는 이번 1기를 시작으로 ‘아이나비 메이트’를 지속적으로 구성하고, 여기서 나온 의견을 제품 연구 개발과 마케팅 현장에 적극 반영해 고객 서비스 품질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김진범 팅크웨어 대표는 “고객의 의견과 쓴소리를 제품과 서비스에 적극 반영을 위해 아이나비 메이트를 모집하게 됐다”며 “고객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여 품질과 서비스 1위 기업으로의 위상을 한 층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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