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속의 별장에서 즐기는 설 연휴

  • 쉐라톤 워커힐,‘웰컴(Welcome) 2011' 패키지 진행<br/>[IMG:CENTER:CMS:HNSX.20110110.004017263.02.jpg:]<br/>(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이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웰컴(Welcome) 2011’ 패키지를 선보인다.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패키지(15만 8000원)는 ‘숲 속의 별장’으로 불리는 별관 더글라스 하우스에서의 숙박을 비롯해 다이닝 레스토랑 ‘더뷰’의 조식뷔페가 포함된다.

디럭스 객실 이용 시에는 조식뷔페와 천연화장품 ‘러쉬’의 핸드메이드 비누가 함께 증정된다. 가격은 17만 8000원(2인 기준, 세금 및 봉사료 별도)부터다.

한편 패키지 이용 고객을 위해 설 전날인 2월 2일 ‘호텔 조리장과 함께 만두 빚기’ 행사도 진행돼 명절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가족과 함께 빚은 만두를 바로 쪄서 먹을 수 있도록 제공하고 만두가 준비되는 동안에는 플레이(Play)타임도 마련된다.

또한 3만원을 추가하면 워커힐 아이스링크 입장과 스케이트 대여92인 기준)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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