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스팅 "6년만에야 서울 다시 찾아 죄송"

  • [포토] 스팅 "6년만에야 서울 다시 찾아 죄송"

 

한국인들이 특히 사랑하는 팝 스타 스팅이 10일 오전 서울 광진구 광장동 W호텔 그레이트룸에서 내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그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3번째 주인공으로 11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세 번째 내한공연을 갖는다. 새 앨범의 콘셉트에 맞춰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클래식 느낌의 풍부한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선사한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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