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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전기자동차 택시가 베이징의 1호 전기충전소에서 대기 중이다. 택시 전용 전기충전소는 작년 12월 베이징 옌친현(延慶縣)에 설립됐으며 50대의 차량이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베이징(중국)=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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