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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정철 임직원들은 도봉동 지역 영세독거노인 및 장애가정 등 차상위 빈곤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연탄을 배달했다.
JC정철은 올해로 4년 째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JC정철 정학영 사장은 “올해에도 지난 1년간 JC정철이 받은 사랑을 봉사활동을 통해 베풀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회봉사활동 및 후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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