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티 G25 신차발표회 켄지 나이토 한국닛산 사장이 ‘일일 벨보이’로 나섰다. 한국닛산은 10일 인피니티 강남전시장(SS모터스)에서 인피니티 G25 세단 신차발표회를 열고, 판매에 나섰다. 특히 나이토 사장은 인기 레이싱 모델 한지은 씨와 함께 ‘일일 벨보이’ 콘셉트로 기념촬영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출시한 G25 세단은 2.5ℓ 엔진 탑재로 기존 3.7ℓ(인피니티 G37)에 비해 연비 및 상품성이 개선됐다. (사진= 김형욱 기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