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설맞이 우체국쇼핑 특별 할인행사

우체국쇼핑이 다가오는 설을 맞아 11일 서울 명동 중앙우체국에서 가격을 최대 20% 내린 '우체국쇼핑 설맞이 할인대잔치'를 열었다. 토끼와 거북으로 변신한 모델들이 팔도특산물을 선보이고 있다. 할인기간은 오는 24일까지이며 전국 우체국과 인터넷우체국, 우체국콜센터에서 팔도특산물 5033종을 만날수 있다.
(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우체국쇼핑이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우리 팔도특산물 할인 판매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우본은 오는 24일까지 ‘우체국쇼핑 설맞이 할인 대잔치’를 열고 전국 우체국과 인터넷우체국, 우체국콜센터에서 배, 한과, 곶감, 민속주 등 우리 농·수·축산물 5033종을 최대 20%까지 할인 판매한다.

연일 소비자 물가가 들썩이지만 우체국쇼핑은 농어촌 생산자와 직거래 방식이어서 믿을 수 있는 우수한 우리 농수축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더구나 우체국쇼핑은 우리 농수축산물만 취급하기 때문에 원산지 허위표기 걱정이 없다.

할인행사 기간에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푸짐한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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