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벤처기업협회 황철주 회장 재추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1-12 08:4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변해정 기자) 황철주 현 벤처기업협회 회장(주성엔지니어링 대표)이 협회 회장직에 재추대됐다.

벤처기업협회는 지난 11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이사회를 열고 황철주 현 회장을 10대 회장으로 단독 추대했다.

황 회장은 내달 22일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정식 선임될 예정이다. 황 회장은 지난해 2월 서승모 전 회장의 사임 이후 신임 회장으로 긴급 추대된 바 있다.

황 회장은 1959년 경북 고령 출생으로, 1993년 주성엔지니어링을 창업해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공정장비와 태양전지 장비 등을 생산하는 장비 전문 업체로 키웠다. 이 회사는 지난해 매출 4000억원을 돌파했다.

황 회장은 조만간 출범하는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초대 이사장으로도 활동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