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경보는 1996년 텍사스에서 납치된 살해된 당시 9세짜리 소년 앰버 해거먼의 이름을 딴 것으로 미국내 실종사건으로 비상경보체제를 발령하면 TV등 해당지역의 모든 전파매체는 정규 방송을 중단하고 납치 사실을 즉각 보도한다.
페이스 북의 회원들도 미기 앰버체제에 동의하면 거주지역에서 엠버체제가 발령됐을때 관련 메시지를 받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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