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는 워런 버핏이 경영하는 세계적 통신사인 '비즈니스 와이어', 중국 관영 매체인 신화사와 중국 공산당 기관지 '中華兒女' 등 세계 유력 언론사와 제휴를 맺고 있으며 한국 기업을 세계에 알리는 첨병 역할과 함께 국내 기업들의 세계화 전략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시장주의'를 표방하는 아주경제는 한국경제의 도약과 국내 기업의 글로벌 활동 지원을 최우선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창간 3주년을 맞아 아주경제가 새롭게 시작하는 '글로벌 위너스클럽'을 적극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글로벌 위너스클럽' 회원사 혜택
1. 한·중·영·일어 등 4개어로 홍보
-아주경제의 컨텐츠는 한국어와 중국어, 영어, 일어로 발행돼 국내는 물론, 해외 주요국 정부와 국민, 세계적 기업을 독자로 확보하고 있습니다. 아주경제 IR은 곧 '글로벌 IR'입니다.
2. 해외 언론 등 글로벌 온라인 네트워크
-아주경제의 뉴스는 미국, 일본, 유럽, 홍콩 등 세계 각국의 1천여개 기업, 투자기관에 제공됩니다. 글로벌 위너스클럽 회원은 다양한 기업활동을 해외에 직접 홍보하게 됩니다.
3. CEO 인터뷰 및 현장탐방 기획
-회원으로 가입하면 상반기와 하반기 2회에 걸쳐 회원이 원하는 시기에 현장 탐방 및 CEO 인터뷰, 테마기획 등 특집 기사를 게재합니다.
4. 정책 포럼 등 각종 행사 VIP 초청
-아주경제가 주최하는 각종 IR 관련 세미나 및 강연회 등에 VIP로 초청합니다. 또한 아주경제가 수시로 개최하는 국회 정책포럼, 동아시아 심포지엄에도 초청할 예정입니다.
5. 다양한 특전 제공
-아주경제의 주식시세표에 글로벌 위너스클럽 회원으로 구분 표시하고 기업결산 공고(연 1회) 및 전면 광고(연 2회)를 무상서비스 해드립니다. 아울러 아주경제 1부를 1년간 구독할 수 있는 연간구독권을 드립니다.
#가입 문의 : 아주경제 마케팅총괄국 문채형 부장 02-767-1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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