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12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아이티 대지진 발생 1주년 추모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아이티 지진 참사로 유엔직원 102명을 포함해 20만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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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12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아이티 대지진 발생 1주년 추모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아이티 지진 참사로 유엔직원 102명을 포함해 20만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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