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GS샵이 유아영어 시장 히트 상품인 ‘뉴 플레이타임 인 잉글리쉬(New Playtime in English)’ 런칭 방송을 실시한다.
오는 14일 오전 10시 1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될 이번 방송은 겨울방학을 맞아 교육문화 관련 신상품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자녀가 있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정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뉴 플레이타임 인 잉글리시’는 ’글뿌리 출판사’에서 만든 유아 영어전집으로 출시 2년 여 만에 전집 판매 전문 서점에서 280만부가 판매된 베스트셀러다.
아이가 아침에 눈을 떠 잠들 때까지의 일상을 동화로 꾸며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모국어를 익히듯 영어를 습득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배변습관, 양치질, 정리정돈하기 등 일상과 습관, 인성을 포괄하는 주제로 꾸며져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공감할 수 있다고 GS샵 측은 설명했다.
한편 그림책과 함께 애니메이션 DVD, 뮤지컬 CD 워크북 등을 제공해 다양한 영어 노출 환경 속에서 학습이 가능하다.
GS샵은 ‘스토리북 40권’과 스토리북 전권을 플래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한 ‘DVD 8장’, 따라 하기 쉬운 뮤지컬로 구성한 ‘CD 12장’, 스토리가 있는 노래를 통해 파닉스의 원리와 음가를 익힐 수 있는 ‘스토리 파닉스 2권’ 등 본구성 64종을 정가 대비 40% 할인한 19만 9000원에 판매한다.
또한 ‘꼬꼬 이중언어 그림책 6권’(4만2000원 상당)과 ‘스티커 놀이학습 풀세트 9종’, 파닉스 플래시카드’ 등 16종도 추가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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