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은정 기자)미샤화장품은 밤 타입의 고영양 재생크림 '타임 레볼루션 링클 큐어 멜팅 리치 마스크 크림'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제품은 탄력저하와 미세주름은 물론 칙칙한 안색, 피부건조로 인한 속당김 등 피부 노화 문제를 관리해준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60년 전통의 프랑스 Sero 연구소와 공동 개발한 독자성분 디엔-에이드™(DN-AID™)가 피부에 생명력을 부여하고, 콜라겐 활성성분 트라이라겐™(TRYLAGEN™)이 피부속부터의 탄력을 케어해주고, 익스타라멜-씨™(EXTRAMEL-C™) 성분이 어린 피부를 장기간 유지하게끔 도와준다는게 회사측 주장이다.
건조한 피부의 빠른 회복을 도와주는 보습 마사지 크림으로도 사용할수 있다. 목 주름 케어는 밤에 듬뿍 바르고 자면 피부속을 고영양으로 채워주는 수면팩으로까지 사용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일반 안티에이징 크림보다 2.5배 가량 많은 대용량(120ml)으로 출시됐다. 가격은 4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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