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스트리트뷰(Street View)' 서비스 제작 과정에서 개인의 통신 정보를 무단으로 수집한 혐의로 다국적 IT기업 구글(Google Inc.)을 입건했다고 13일 밝혔다.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에서 최인석 사이버테러대응센터 수사실장이 수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연합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스트리트뷰(Street View)' 서비스 제작 과정에서 개인의 통신 정보를 무단으로 수집한 혐의로 다국적 IT기업 구글(Google Inc.)을 입건했다고 13일 밝혔다.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에서 최인석 사이버테러대응센터 수사실장이 수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연합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