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부, 여성 연구단절 방지책 마련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교육과학기술부는 여성 연구자의 출산ㆍ육아 휴직 후 부서 복귀를 보장하도록 소속 기관에 인건비와 연구비를 지원하는 리터너(Returner) 사업을 신설하고 파트타임 정규직 제도와 재택근무제를 도입하는 것 등을 골자로 한 제2차 이공계 인력 육성ㆍ지원 기본계획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파트타임 정규직 제도는 여성 과학기술인들이 기관장과 근무계약시 옵션으로 정규직을 유지하면서 하루 4시간 혹은 일주일에 20시간 등 근무시간을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고 이후 언제든지 전일제로도 전환할 수 있는 방식을 말한다.
 
이에 따라 여성 과학자들은 앞으로 파트타임으로 근무하면서 정규직을 유지하고 출산 후 부서 복귀에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교과부는 과학기술인력 양성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전담기관을 지정하고 과학기술 인력의 수요ㆍ공급과 양성ㆍ활용을 위한 정보 데이터베이스(DB)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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