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에서 독립전쟁 20주년을 기념해 200m 길이의 국기 모양 띠를 든 사람들이 대성당 광장을 지나 독립광장으로 행진하고 있다. 리투아니아는 1990년 소비에트 연방으로부터 독립을 선언했으며 91년 소련군이 침공했을 당시 14명이 사망하고 수백 명이 부상했으나 승리해 독립을 쟁취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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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에서 독립전쟁 20주년을 기념해 200m 길이의 국기 모양 띠를 든 사람들이 대성당 광장을 지나 독립광장으로 행진하고 있다. 리투아니아는 1990년 소비에트 연방으로부터 독립을 선언했으며 91년 소련군이 침공했을 당시 14명이 사망하고 수백 명이 부상했으나 승리해 독립을 쟁취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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