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언트’오는 26일 공개서비스 돌입

(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엠게임은 자사의 신작 역할수행게임(RPG) ‘발리언트’를 오는 26일 공개서비스한다고 14일 밝혔다.

발리언트는 RPG 장르의 재미를 한층 강화시킨 게임으로 최근 게임회원들이 제시한 45가지 건의사항을 100% 반영, 새로운 버전을 준비 중이다.

발리언트의 가장 핵심적인 요소는 ‘무기 숙련도 시스템’과 ‘타격감’이다.

게임 이용자들은 어떤 무기 조합을 하느냐에 따라 자신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육성법을 만들어낼 수 있다.

신동윤 엠게임 본부장은 “오는 21일부터 시작되는 사전공개서비스에서는 확실하게 변화된 발리언트와 만나게 될 것이다”며 “작년부터 테스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발리언트의 오픈을 기다려주신 회원들에게 안정적인 서비스와 좋은 혜택으로 보답해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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