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중 지준율 인상 여파로 하락 마감

  • 금, 중 지준율 인상 여파로 하락 마감

(아주경제 김민희 기자) 금 가격이 14일(현지시간) 중국의 지불준비율 인상 영향으로 하락세로 마감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금 2월 인도분은 전일비 온스당 26.50달러, 1.9% 급락한 1360.50달러로 마감했다.

시장 일부에서는 금 가격에 붙었던 투기 프리미엄이 조금씩 사라지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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