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니지 한인들 '안전해'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대통령 망명 등 국가적 혼란이 빚어진 튀니지에서 한국 교민들은 대체로 안전한 것으로 알려졌다.현지 주재 한국대사관은 15일 한국 교민은 인적, 물적 피해를 보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현재 튀니지에는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기업체 주재원들과 현지 사업자, 자영업자 등 220여 명이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