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한국시간) 카타르 스포츠클럽에서 열린 아시안컵 D조 2차전 북한 대 이란 경기에서 박태하 코치와 비디오분석관이 이란과의 8강전에 대비한 전력분석을 위해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오른편 위쪽에 홍명보 감독과 김태형 코치도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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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한국시간) 카타르 스포츠클럽에서 열린 아시안컵 D조 2차전 북한 대 이란 경기에서 박태하 코치와 비디오분석관이 이란과의 8강전에 대비한 전력분석을 위해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오른편 위쪽에 홍명보 감독과 김태형 코치도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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