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당국이 춘제(春節 설)기간 수억명 민족 대이동을 앞두고 오는 19일 부터 설 운송 특별 대책인 춘윈(春運)을 개시할 예정인 가운데 각 지역에서 벌써부터 귀성 열차 암표 매매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 경찰이 16일 비상 단속 활동에서 압수한 기차 암표를 언론에 공개하고 있다. (아주경제 최헌규 기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