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홍콩 문회보와 신화사, 봉황 TV, 마카오 신텐(新天)위성TV, 질량보 등과 맺고 있는 상호 뉴스콘텐츠 교환 협력과 광범위한 제휴관계를 바탕으로 중국 현지에 우리기업들의 우수한 경영상황을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밖에 칭다오 재경일보(財經日報) 자매지인 주간경제와 협력해 '아주경제 현지판(칭다오 아주경제)'을 발간, 칭다오등 산동성 등지에서 활약하는 한국기업을 대상으로 직간접적인 지원 협력사업을 펼 계획입니다.
(아주경제 최헌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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