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연합) |
(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15일 일본 치바(千葉)현에서 열린 '도쿄 오토 살롱 2011' 방문객들이 스왈로브스키 크리스털 30만개로 장식된 메르세데스 벤츠 SL600을 구경하고 있다.
올해로 29회를 맞는 도쿄오토살롱 2011에는 총 361개 업체가 참가, 640대의 개성있는 자동차들이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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