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금강제화 브루노말리가 2011년 S/S 신제품인 ‘오리지널 뱀피’ 백을 사전 예약을 통해 한정판매한다.
오는 18일부터 30일까지는 갤러리아 명품관, 2월 1일부터 20일까지는 목동 현대백화점에서 예약을 실시한다.
행사기간 사전 예약 시 1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오리지널 뱀피’ 백은 디자인의 ‘Real Snake Skin 소재’가 럭셔리 하면서도 강한 인상을 주며 멋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더욱이 일반적으로 파우치 정도의 크기로 제작되는 것과 달리 고가의 뱀 가죽 6장을 사용해 빅백으로 제작해 소장가치가 높다고 브루노말리 측은 설명했다.
색상은 블랙과 브라운 두 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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