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 금리는 지난해 1월 연 3.88%에서 4월 연 2.86%까지 급락한 뒤 등락을 거듭하다 은행채 등 시장성 상품금리가 오름세를 지속하며 11월부터 2개월 연속 상승했다.
이에 따라 은행들의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와 연동한 대출 금리는 전월에 비해 0.23%포인트 오르게 된다.
한편 잔액기준 코픽스는 연 3.72%로 변동이 없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