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뉴 포레스터의 3세대 박서 엔진 "연비·성능 동시에 향상"

  • 2011년형 포레스터 신차발표회

21년만에 바뀐 스바루 2011년형 뉴 포레스터의 신형 박서엔진. 스바루는 1966년 첫 박서엔진(EA)을 탑재한 이후 1989년 2세대(EJ)로 바꾼 후 21년만에 3세대 FB 박서엔진을 탑재, 연비와 성능을 높였다.

박서(Boxer) 엔진이란 기존 엔진의 실린더가 모두 한 곳을 바라보는 데 반해 2기통씩(4기통의 경우) 나란히 보고 있어 무게중심을 낮출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대표적인 박서 엔진 채택 브랜드로는 포르쉐와 스바루가 있다. (사진= 김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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