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형 포레스터 신차발표회 21년만에 바뀐 스바루 2011년형 뉴 포레스터의 신형 박서엔진. 스바루는 1966년 첫 박서엔진(EA)을 탑재한 이후 1989년 2세대(EJ)로 바꾼 후 21년만에 3세대 FB 박서엔진을 탑재, 연비와 성능을 높였다.박서(Boxer) 엔진이란 기존 엔진의 실린더가 모두 한 곳을 바라보는 데 반해 2기통씩(4기통의 경우) 나란히 보고 있어 무게중심을 낮출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대표적인 박서 엔진 채택 브랜드로는 포르쉐와 스바루가 있다. (사진= 김형욱 기자) 관련기사“지성미에 섹시미까지…” 레이싱 모델 강유이스바루 뉴 포레스터의 17인치 알로이 휠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