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인 샌디브릿지(Sandy Bridge)는 프로세서와 그래픽 코어를 하나의 칩셋으로 통합해 응답성과 그래픽 성능을 개선한 차세대 중앙처리장치(CPU)다.
새 제품 2종은 가벼운 무게와 초슬림 디자인을 기본으로 13.3형의 포테제와 15.4형의 테크라 제품으로 출시된다.
그레파이트 블랙의 색상은 비즈니스 룩과 어울려 최근 아이콘으로 부상하는 차도남(차가운 도시 남자)'의 느낌을 표현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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